韓国語の中で「オー」という言葉は、様々な状況で活用できる「魔法の音」(magic sound)だ。英語の勉強クリエイターとして有名なユーチューバー、オリバー・サムは、韓国語を勉強する母親に「どんな状況でも使える韓国語」として「オー」を説明し、この言葉を「魔法の音」と表現する。
한국어 가운데 ‘어’라는 단어는 온갖 상황에서 활용될 수 있는 ‘마법의 소리’(magic sound)다. 영어 공부 크리에이터로 유명한 유튜버 올리버쌤은 한국어를 공부하는 모친에게 ‘어떤 상황에서든 쓸 수 있는 한국어‘로 ‘어’를 설명하며 이 단어를 ‘마법의 소리’라고 표현한다.
そして「オー」が自由自在に活用される決定版がある、それはまさに「電話」のときだ。オリバーは韓国人たちが「オー」で電話をはじめ、「オー」で終わる状況を描写したが、見ている韓国人たちは正鵠を突かれ、笑いしか出ないだろう。
그리고 ‘어’가 자유자재로 활용되는 종합판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전화 통화’ 때이다. 올리버쌤은 한국인들이 ‘어’로 전화 통화를 시작해 ‘어’로 끝내는 상황을 묘사하는데, 보는 한국인들은 정곡이 찔려 웃음밖에 안 나올 것이다.
オリバー・サムは「英語で類似の概念があるか探してみたが、英語という言語にはちょっと限界があるようだ」と話した。
올리버쌤은 ”영어에 비슷한 개념이 있는지 찾아보려고 했는데, 영어라는 언어에는 좀 한계가 있는 것 같다”고 했다.
オリバー・サムは、アメリカ出身の英語講師で、本名はオリバー・シャン・グラントだ。3年間の映像再生回数は合計1億ビューを超えるほど有名で、韓国に対する格別な関心から、15歳の時から独学で韓国語を習った。昨年12月には「オリバー・サムの英語クールチップ」の本を出版した。
올리버쌤은 미국 출신의 영어 강사로 본명은 올리버 샨 그랜트다. 지난 3년간 영상 조회 수가 총 1억 뷰를 넘을 만큼 유명하며, 한국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 열 다섯 살 때부터 독학으로 한국어를 익혔다. 지난해 12월에는 ‘올리버쌤의 영어꿀팁’ 책을 펴냈다.
動画はこちら。これが使いこなせれば無敵で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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