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2 「愛の不時着」主演2人の所有不動産を合計すると？

俳優ソン・イェジンとヒョンビンが熱愛を認めて2021年の芸能界第1号カップルが誕生した。一部のファンの「結婚までしてほしい」というお祝いの声が続く中、ともに100億ウォン台に達する2人の不動産に対する関心も高まっている。
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열애를 인정하면서 2021년 연예계 1호 커플이 탄생했다. 일부 팬들의 ‘결혼까지 했으면 좋겠다’는 축하의 목소리가 계속되는 가운데, 나란히 100억원대에 달하는 두사람의 부동산에 대한 관심 또한 커지고 있다.
2人が保有している不動産の内訳を見ると、ソン・イェジンが所有している建物の価格が高い。不動産業界によると、ソン・イェジンは2020年7月、ソウル江南区新沙洞にあるビルを160億ウォンで購入した。単独名義で現金44億ウォン、融資116億ウォンを投じて当該の建物を購入したという。1998年に建てられたこの建物は地下2階、地上6階建てで、土地面積428.70平方メートル、延べ床面積は1567平方メートルだ。また、化粧品のようなビューティーブランド売場や整形外科などが入店しており、流動人口の多い所だという。
두사람이 보유한 부동산 내역을 보면, 손예진이 소유한 건물의 가격이 더 높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손예진은 2020년 7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의 빌딩을 160억원에 매입했다. 단독명의로 현금 44억원, 대출금 116억원을 들여 해당 건물을 사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998년 지어진 해당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6층에 토지면적 428.70㎡, 연면적은 1567㎡이다. 또한 화장품과 같은 뷰티 브랜드 매장과 성형외과 등이 입점해 있고 유동 인구가 많은 곳으로 알려졌다.
ソン・イェジンの不動産投資は今回が初めてではない。ソン・イェジンは2015年、ソウル麻浦区西橋洞のあるビルを93億ウォンあまりで購入し、3年後の2018年2月、135億ウォンで売却し、41億ウォンあまりの差益を得た。当時、ソン・イェジンが保有していた建物は、現在約100世帯を超える規模のオフィステルビルに生まれ変わった。
손예진의 부동산 투자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손예진은 앞서 2015년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빌딩을 93억여원에 사들여 3년 뒤인 2018년 2월 135억원에 되팔며 41억여원의 시세차익을 남기기도 했다. 당시 손예진이 보유했던 건물은 현재 100여가구가 넘는 규모의 오피스텔 빌딩으로 탈바꿈됐다.
ソン・イェジンとの熱愛を認めた俳優のヒョンビンも2013年、清潭洞にある集合住宅の建物を48億ウォンで購入した。彼は古い建物を27億ウォンをかけて新築し、近隣生活施設に衣替えさせた。この建物はすばらしい外観で有名だ。2017年に第35回ソウル市建築賞優秀賞を受賞したこの建物の時価は、約100億ウォンと推定される。
손예진과의 열애를 인정한 배우 현빈도 2013년 청담동에 위치한 다가구주택 건물을 48억원에 매입했다. 그는 낡았던 건물을 27억원을 들여 신축해 근린생활시설로 탈바꿈시켰다. 이 건물은 뛰어난 외관으로 유명하다. 2017년 35회 서울시 건축상 우수상을 받은 이 건물의 시세는 약 100억원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