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3-1 放送禁止用語Tシャツ

対訳

英国に住むガレス・デービスは、古物で作られたロボットから動物まで、様々な絵を披露するコンセプトアーティストだ。そんな彼が最近、韓国人の目をひきつける絵を1枚公開した。

영국에 사는 가레스 데이비스는 고물로 만든 로봇부터 동물까지 다양한 그림을 선보이는 콘셉트 아티스트다. 그런 그가 최근 한국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그림을 한 장 공개했다. 

 デービスは27日(現地時間)、自身のツイッターにヤドカリの絵を掲載した。平凡な絵のようだが、ヤドカリの隣には「シーバル」という韓国の罵り言葉が書かれていた。

데이비스는 지난 27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소라게 그림을 게재했다. 평범한 그림 같지만, 소라게 옆에는 ‘X발’이라는 한국 욕설이 적혀 있었다.

これに驚いた韓国人フォロワーは、「絵の単語が何を意味するのか知っているか? ヤドカリを意味するものではない」とツイートし、デービスはようやく自分の間違いを思い知った。

이에 놀란 한 한국인 팔로워는 ”그림에 있는 단어가 무슨 뜻인지 아는가? 소라게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라고 트윗했고, 데이비스는 그제야 자신의 실수를 알아챘다. 

Google翻訳に「カニおじさん(Mr. Crab)」と書いたら、「シーバル」という言葉が出て、これをそのまま絵に描いたのだ。デービスは「本当に申し訳ない。二度とGoogleの翻訳を使わない」と謝罪した。

구글 번역기에 ‘게 아저씨(Mr. Crab)’을 썼더니, ‘X발’이라는 단어가 나와 이를 그대로 그림에 적은 것이다. 데이비스는 ”정말 미안하다. 다시 구글 번역기를 쓰지 않겠다”며 사과했다. 

実際にGoogleの翻訳は「Mr Crab」を「ヤドカリさん」ではなく「シーバル」と翻訳した。

실제로 구글 번역기는 ‘Mr Crab’을 ‘소라게씨’가 아닌 ‘X발’로 번역했다. 

どうして「シーバル」だったのか?デービスに直接その理由を聞いてみた。왜 하필 ‘X발’이었을까? 데이비스에게 직접 그 이유를 들어봤다.

彼はハフポストコリアとのインタビューで、「多くの人に行き渡るインターネットの特性上、絵に最大限さまざまな言語を含めようとしているが、その中でも、ハングル、仮名、漢字が視覚的に美しくも目を引くと考えた。そしてカルビを食べてきた直後だったので、ハングルが頭の中に残った状態だった」と説明した。

그는 허프포스트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사람에게 도달할 수 있는 인터넷의 특성상 그림에 최대한 다양한 언어를 포함하려고 하는데, 그중에서도 한글, 가나, 한자가 시각적으로 아름다우면서도 눈길을 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갈비를 먹고 온 직후여서 한글이 머릿속에 남아있는 상태였다”라고 설명했다.

「シーバル」の意味を知った直後には、「罪悪感を感じて画像を削除しようとした」とする。だが人々が「本当のミス」だと分かったとして「今回のことを貴重な教訓と考え、絵をそのままにしておくことにした」と語った。

‘X발’의 의미를 알게 된 직후에는 ”죄책감을 느껴 그림을 삭제하려 했다”고 한다. 그러다 사람들이 ”진짜 실수”라는 것을 알아챘다며 ”이번 일을 귀중한 교훈으로 삼고 그림을 그대로 두기로 했다”고 말했다. 

デービスは続いて、ヤドカリを描いた理由については、「特別な意味はない」と言いながらも「友人とスポンジボブについて話していて、私の好きなキャラクターの『カーニ』(英語でMr. Krabs)を描いただけだ」と伝えた。

데이비스는 이어 소라게를 그린 이유에 대해서는 ”별다른 뜻은 없다”면서도 ”친구와 스펀지밥에 대해 이야기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 집게 사장(Mr. Krabs)을 그렸을 뿐”이라고 전했다.

一方、デービスはヤドカリの絵のTシャツを販売している。彼は「このヤドカリがどうして描かれたか知っている人もいると思うが、そうでない人のために、問題の単語は抜くことにした」と言い、現在販売中のTシャツには韓国の罵り言葉が抜け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한편, 데이비스는 소라게 그림을 티셔츠에 새겨 판매하고 있다. 그는 ”이 소라게가 어떻게 그려졌는지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문제의 단어는 빼기로 했다”라며 판매 중인 티셔츠에는 한국 욕설이 빠진 상태라고 밝혔다.

原文:

한 영국 아티스트가 소라게 그림에 한국 욕설을 새긴 이유
구글 번역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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