対訳
宅配フライドチキンのチェーン店の価格が限りなく上昇していて、消費者たちの不満が極限に達している。10月12日、フランチャイズ業界によれば、主要チキンチェーンでチキンを1匹注文すると3万ウォンに肉薄する価格を払わなければならない。消費者の間では「チキンフレーション」(チキン+インフレーション)という新造語ができるほどだ。
치킨 프랜차이즈들의 가격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오르고 있어 소비자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 12일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치킨 한 마리를 배달시키면 3만 원에 육박하는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치킨 플레이션’(치킨+인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다.
ソウル東雀区地域の出前アプリでは、キョチョンチキンのハニーコンボは2万5000ウォン、BBQゴールデンオリーブチキンとBHCプリンクルは2万3000ウォン、プラダクのコチュマヨチキンは2万2000ウォン前後で販売されている。2000~5000ウォンを取る配達料を考えると、チキン1匹を届けさせるのに最大3万ウォンを払わなければならない。サイドメニューを頼めば3万ウォンを遥かに超える。
서울 동작구 지역 배달앱을 기준으로 교촌치킨 허니콤보는 2만5000원, 비비큐 황금올리브치킨과 BHC 뿌링클은 2만3000원, 푸라닭 고추마요 치킨은 2만2000원 선에서 판매되고 있다. 2000~5000원을 받는 배달비를 감안하면 치킨 한 마리를 배달시키는 데 최대 3만 원을 내야 한다. 사이드 메뉴를 시키면 3만 원을 훌쩍 넘게 된다.
https://www.munhwa.com/article/11538907
韓国政府は「チキンシュリンクフレーション」問題に対応するため、部位別の容量表記の義務化を検討する。シュリンクフレーションは、価格はそのままで量を減らす形態で、最近、国政監査でチキン業界が批判を受けた。政府は関係部署の協議を経て、今月末に具体的な対策を打ち出す予定だ。
정부가 ‘치킨 슈링크플레이션’ 논란에 대응하기 위해 부위별 용량 표기 의무화 방안을 검토한다. 슈링크플레이션은 가격을 그대로 두고 양을 줄이는 행태로 최근 국정감사에서 치킨업계가 질타를 받았다. 정부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이달 말 구체적인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ソン・ミリョン農林畜産食品部長官は11月5日、政府世宗庁舎での記者懇談会で「公正取引委員会、食品医薬品安全処とともに対応方法を議論しているところ」として「部位別の重量表記など消費者の知る権利を高める方法を検討している」と話した。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 공정거래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이라며 “부위별 중량 표기 등 소비자 알권리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H0BPIK3P7
チキン業界はこれまで、一般の焼き肉店とは違い、販売商品に「グラム」ではなく「匹」の表記だけを使用してきた。しかし同じ1匹でも、鶏の号数によって容量は千差万別だ。たとえば一部のチキンフランチャイズが使用する「13号」は重さ1350gなのに対し、大型スーパーなどで主に使う「9号」の重さは950g程度と、同じ1匹でも重さが30%以上違う。
치킨업계는 그간 일반 고깃집과 달리 판매 상품에 ‘g(그램)’ 대신 ‘마리’ 표기만 사용해왔다. 그러나 같은 한 마리라도 닭 호수에 따라 용량이 천차만별이다. 예를 들어 일부 치킨 프랜차이즈가 사용하는 ‘13호 닭’은 중량이 1350g인 반면, 대형마트 등에서 주로 쓰는 ‘9호 닭’ 중량은 950g 수준으로 같은 한 마리라도 중량이 30% 넘게 차이 난다.
キョチョンチキンは今年9月、骨なしチキン1羽の容量をこれまでより200g減らし、人気が高いモモ肉の代わりにムネ肉を混ぜることにしたが、政界からの批判が殺到し、元に戻した。
앞서 교촌치킨은 지난 9월 순살치킨 한 마리 용량을 기존보다 200g 줄이고, 선호도가 높은 닭다리살 대신 닭가슴살을 섞기로 했다가 정치권에서 비판이 쏟아지자 원상 복구시킨 바 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11032106005
ちょっと解説
もはや韓国の国民食とも言えるフライドチキン。一般的に大手チェーンの出前は、同じメニューならどの地域で頼んでもほぼ同じ値段でしたが、2025年5月に大手チキンチェーンのbhcが、加盟店の実情に応じて自由に価格を設定できるよう価格を改定。これが出前チキンの値段を一気に押し上げたと言われています。
9月のキョチョンチキンの「ステルス値上げ」は消費者からの苦情が殺到しましたが、折しも国会は国政監査の時期。政府(さらには民間)のすべての事業について、国会議員が問いただす恒例行事は、テレビで生中継されるので国会議員にとっては格好のアピールの場です。キョチョンチキンの経営幹部も国会に呼びつけられ、与野党の国会議員から猛烈におしかりを受けました。「政界からの批判が殺到」というのは、そういう意味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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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いさん解説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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