対訳
日本で東京オリンピックが来月に迫った中で、ワクチン接種が加速し、全般的に減少傾向を見せていた新型コロナの新規患者が2日、11日連続1000人台を記録したが、死者は20人台に減った。NHKや時事通信などは各地方自治体と厚生労働省の発表を集計した結果、この日午後9時30分までに1777人が新型コロナに新たにかかったと伝えた。
일본에서 도쿄올림픽이 내달로 다가온 가운데 백신 접종이 가속하면서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여온 코로나19 신규환자가 2일 열하루째 1000명대가 발병했지만 사망자는 20명대로 줄었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이날 오후 9시30분까지 1777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702_0001499222&cID=10101&pID=10100
東京オリンピックの開幕が迫っている中、感染拡大が深刻化し、大会中に競技場に観覧客を受け入れるかどうかが再び議論されている。
도쿄 올림픽 개막이 임박한 가운데 감염 확산이 심각해지면서 대회 중 경기장에 관람객을 수용할지 여부가 다시 논의되고 있다.
共同通信によると、日本政府、東京都、東京オリンピック・パラリンピック組織委員会、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IOC)、国際パラリンピック委員会(IPC)が出席する「5者協議」が8日ごろ開かれる予定だ。これに先立って、競技場定員の50%以内で最大1万人(開幕式は2万人)まで観覧客を受け入れることにしたが、このような方針を修正する可能性が高いという。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 도쿄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가 참석하는 ‘5자 협의’가 8일께 열릴 예정이다. 이들은 앞서 경기장 정원의 50% 이내에서 최대 1만 명(개막식은 2만 명)까지 관람객 등을 수용하기로 결정했으나 이런 방침을 수정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共同通信は全面無観客大会とする案、観客上限を5000人とするが、入場券購入者が5000人を超える大規模競技場や夜間の競技を無観客とする選択肢などが浮上していると雰囲気を伝えた。
교도통신은 전면 무관중 대회로 하는 방안, 관람객 상한을 5천 명으로 하되 입장권 구매자가 5천 명이 넘는 대규모 경기장이나 야간 경기를 무관중으로 하는 선택지 등이 부상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702160000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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