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2 反フェミ小説「90年生まれ、キム・ジフン」?

最近、クラウドファンディングサイト「タンブルバック」では、「90年生まれキム・ジフン」というファンディングの申請文がアップされた。「口ではフェミニズムを叫ぶが行動はそうでない、一部の女性の二重性を知ろうとする」という趣旨の小説を書くというプロジェクトで、聯合ニュースは「女性の日常の中での性差別がぎっしりと込められた小説「1982年生まれキム・ジヨン」を皮肉ったものだ」と伝えた。

최근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텀블벅’에는 ’90년생 김지훈‘이라는 펀딩 신청 글이 올라왔다. ‘입으로는 페미니즘을 외치치만 행동은 그렇지 못한 일부 여성들의 이중성을 알아보고자 한다’는 취지의 소설을 쓴다는 프로젝트로, 연합뉴스는 ”여성의 일상 속 성차별을 빼곡하게 담아낸 소설 ’1982년생 김지영’을 비꼰 것”이라고 전했다.

これによると「90年生まれキム・ジフン」の目次は▼女性の先生は言った▼花のような年齢、2年を捧げて得たものは▼戦争中の国、義務は男だけ▼なぜゴールデンウィーク前日に同時に生理が来るんですか?▼オッパ、男女平等の時代だけど、普通夫が家買わない?▼答えはペンス・ルール( アメリカのマイク・ペンス副大統領が過去のインタビューで“妻以外の女性とは絶対に二人きりで食事しない”と語ったことから、韓国の男性が#METOOから身を守る方法としてあげている )などだ 主に「マン・ボックス」と呼ばれる「男性性に対する強要(女性の先生が言った、夫が家買わない?)」と軍隊服務、生理休暇などに焦点を当てていることを確認できる。

이에 따르면 ’90년대 김지훈’의 목차는 ▼여자 선생님이 말했다 ▼꽃다운 나이, 2년을 바쳐서 얻은 것은 ▼전쟁 중인 나라, 의무는 남자들만 ▼왜 황금연휴 전날에 동시에 생리해요? ▼오빠, 남녀평등 시대이긴 한데 보통 남편이 집하지 않아? ▼답은 펜스룰 등이다. 주로 ‘맨박스‘라 불리는 ‘남성성에 대한 강요(여자 선생님이 말했다, 남편이 집하지 않아?)’와 군 복무, 생리 휴가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一方、中央日報によると、タンブルバックは「90年生まれキム・ジフン」プロジェクト資金調達の申請を拒否した。「性別による社会的弱者である女性に対する暴力、憎悪を助長する危険性があるコンテンツが含まれる」という理由だ。

한편 중앙일보에 따르면 텀블벅은 ’90년생 김지훈′ 프로젝트 펀딩 신청을 거부했다. ”성별에 의한 사회적 약자인 여성에 대한 폭력, 혐오를 조장할 위험이 있는 콘텐츠가 포함됐다”는 이유다.

크라우드펀딩 거부당한 '90년생 김지훈'에 대한 소셜 미디어 반응
'전쟁 중인 나라, 의무는 남자들만', '보통 남편이 집하지 않아?' - 목차 중

コメント

  1. […] […]

タイトルとURLをコピー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