対訳
コメディアンのイ・スジとカン・ユミがそれぞれ違った風刺方法で話題の中心に立った。昨年、イ・スジはYouTubeチャンネルで、いわゆる「テチマム(大峙洞ママ)」のパロディーを披露した。また最近、カン・ユミは「中年ナンミセ」というキャラクターを映像コンテンツに仕立てた。笑いのトーンは違うが、2人の動画が同時に話題になったという点は、今の人々がどんな種類の風刺に反応するかを示している。
코미디언 이수지와 강유미가 각기 다른 풍자법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해 이수지는 유튜브 채널에서 이른바 ‘대치맘’ 패러디를 선보였다. 또 최근 강유미는 중년 남미새라는 캐릭터를 영상 콘텐츠로 삼았다. 웃음의 결은 다르지만, 두 사람의 영상이 동시에 화제가 됐다는 점은 지금 대중이 어떤 종류의 풍자에 반응하는지를 보여준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6011617470001578
女性コメディアンのイ・スジが最近(2025年)自身のYouTubeチャンネルにアップした「ヒューマンドキュメンタリー 子どもが好き」は、ソウル・江南区大峙洞を背景に、子どもの教育のために車の中ですべてのことを済ませ「塾の送り迎え」をする母親の日常を描いたフェイクドキュメンタリーコンテンツだ。車の中で慌ただしくキンパプで食事を済ませ、高価なモンクレールのダウンパッドにシャネルのバッグを持った仮想人物イ・ソダムを見て、人々は「私の周りで一度くらいは見たことがありそう」で面白いという反応を見せた。
개그우먼 이수지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휴먼다큐 자식이 좋다’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을 배경으로 아이의 교육을 위해 차 안에서 모든 걸 해결하며 ‘학원 라이딩’을 하는 엄마의 일상을 담은 페이크 다큐 콘텐츠다. 차 안에서 대충 김밥으로 끼니를 때우고, 비싼 몽클레르 패딩에 샤넬 가방을 든 가상의 인물 이소담을 보며 대중들은 ‘내 주변에서 한 번쯤 본 것 같다’며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しかし時間が経ち、イ・ソダムに象徴された大峙洞ママたちを非難し、自身の塾送り迎えの日常をYouTubeに公開していた俳優ハン・ガインを攻撃する現象まで起きた。「なぜ一生懸命、自分の人生を生きている母親たちを笑いものにするのか」と不快感を示す反応も増えた。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이소담으로 상징화된 대치동 엄마들을 비난하고, 자신의 라이딩 일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던 배우 한가인을 공격하는 현상까지 나타났다. ‘왜 열심히 자기 삶을 사는 엄마들을 희화화하느냐’며 불편하다는 반응도 많아졌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40903584
ナンミセは「男に狂った××」というスラングを短縮した言葉だ。中年ナンミセは1月6日時点で再生回数130万回を超え、コメントは約1万3000個ついた。まず物議を醸した部分は、カン氏が演技する女性が、自分の子どもを過剰に保護しようとする姿だ。「最近、男の子たちが前よりずっと女の子たちを忖度するようになった」「女の子たちに殴られたら、あなたも同じように殴り返せと学校で教える」などのセリフが代表的な例として挙げられる。
남미새는 ‘남자에 미친 XX’라는 비속어의 줄임말이다. 중년남미새는 6일 기준 조회수 130만회를 넘어섰고 댓글은 1만3000여개가 달렸다. 먼저 논란이 된 지점은 강씨가 연기한 여성이 자신의 아들을 과잉보호하려는 모습이었다. “요즘 남자애들이 여자애들 눈치 더 많이 본다” “학교에서 여자애들이 때리면 같이 때리라고 가르친다” 등 대사가 대표적으로 꼽혔다.
反応は二つに分かれた。一方では「男の子を産むと脳がおかしくなる人たちがいるようだ」「男の子だけ3人いる知人が性犯罪者の男を擁護しているのを見て腰を抜かした」などのコメントがついた。育児カフェ(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ー)などでは、特定の中年女性の姿を誇張したという反論が出た。「『中年ナンミセ』だなんて憎しみがはびこる世の中だ。娘がかわいくて結婚させられないという父親たちは女ミセなのか」「男の子の母親を揶揄しすぎだ」などの意見が投稿された 。その後、コメントは、男性たちによるミソジニーの被害を訴える投稿に拡大した。
반응은 둘로 나뉘었다. 한편에선 ‘아들 낳으면 뇌가 어떻게 되는 사람들이 있나 봄’ ‘아들만 셋인 지인이 성범죄자인 남자 감싸는 거 보고 기겁을 했다’ 등 댓글이 달렸다. 육아 카페 등에선 특정 중년 여성 모습을 과장했다는 반박이 나왔다. ‘중년남미새라니 혐오가 판치는 세상이다. 딸 아까워서 결혼 못 시킨다는 아빠들은 여미새냐’ ‘너무 아들맘들을 남미새 만드는 것 같다’ 등 의견들이 달렸다. 이후 댓글은 남성들이 저지른 여성혐오에 대한 피해를 성토하는 글들로 확대됐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601070600101
これに関連して大衆文化評論家のチョン・ドッキョン氏は「二つのコンテンツともミソジニーではないかという指摘があるが、むしろシステムに対する指摘だ。ジェンダーの観点から見たとき、一種の名誉男性と呼ぶ部分だ。女性だが女性たちをむしろ男性の立場、つまり男性たちが今まで行ってきた家父長的システムの下で作られた体系がある。女性たちがむしろ、男性たちのシステムの前面に出て、女性たちを迫害する、そんな部分が表れたのだ」と指摘した。
이와 관련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두 콘텐츠 모두 여성혐오가 아니냐는 지적이 있지만 오히려 시스템에 대한 지적이다. 젠더 관점에서 봤을 때 일종의 명예 남성이라고 부르는 부분이다. 여성이지만 여성들을 오히려 남성의 입장 그러니까 남성들이 지금 해왔던 가부장적 시스템 하에서 만들어진 체계들이 있다. 여성들이 오히려 남성들의 시스템에 전면에 나서서 여성들을 핍박하는 이런 부분들이 나오는 것이다”라고 짚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6011617470001578
ちょっと解説
イ・スジさんの「ヒューマンドキュメンタリー 子どもが好き」
そしてカン・ユミさんの「中年ナンミセ」
内容については、ゆいさんの解説ブログが今回メチャ詳しいので、そちらをご覧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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